큐텐1 일본 큐텐 판매하기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박람회 참가가 어려워지면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해외에 B2C로 판매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많이 있다. 작년에 상공회의소를 통해 일본 큐텐 입점사업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었다. 영어나 중국어를 제대로 못해도 통역을 통해 바이어랑 소통을 하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대충 알아듣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가깝고도 먼 일본은 그냥 일상적으로 하는 '아리가도고자이마스', '곰방와' 등 기본적인 인사는 바이어한테 얘기해도 일본어 자체가 히라가나, 가카카나로 되어 있어서 배울 생각도 못하고 생소한 글씨가 너무 낮설어서 나와는 상관없는 언어로 생각하고 일본어는 문을 닫고 살았다. 도쿄 빅사이트 전시회를 몇번 참가했어도 통역이 있어서 별 어려움 없이 소통하고 수출을 하다가 코로나 19.. 2022. 11. 17.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 최신글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